나라시 다카하타초에 있는 “이리에 야스요시 기념 나라시 사진미술관”는 간사이 유일한 사진 미술관 입니다. 나라 출신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이리에 타이키치(入江泰吉1905~1992)의 작품을 중심으로, 일본 고유의 사진 문화를 길러 온 사진가들과 차세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 메타버스, NFT 등 시류에 맞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기획의도 힘쓰고 있습니다.
구로카와 키쇼 설계의 건축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. 지붕은 기와지붕이고 외벽은 유리로 되어 있어 건물 대부분이 지하에 매립되어 있어 고도나라의 역사적 환경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주소 | 나라시 다카하타초 600-1 |
전화번호 | 0742-22-9811 |
가장 가까운 역에서 오는길 | JR 긴테쓰 '나라'역에서 시내 순환 버스 '파이시초' 하차, 동쪽으로 도보 10분 |
개관시간 | 9:30~17:00 (입관은 16:30까지) |
정기휴무일 | 월요일(휴일의 경우 다음 평일), 공휴일 다음날(평일의 경우), 전시교체기간, 연말연시(12월 27일~1월 3일) |
입장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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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비 | 주차장, 슬로프, 엘리베이터, 화장실, 휠체어 대여, 뮤지엄 숍,카페 |
공식 웹사이트 |